오모/브랜드마케팅/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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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브랜드마케팅/3년차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오모입니다. 오모라고 한거 애매모호 하다가 모호 하다가 뒤집어서 호모 라고 하기엔 이상해서 오모 라고 했습니다. 저는 참 여러가지를 잡스럽게 했습니다. 그래서 본질적인 부분에서 많이 흔들려하고 내 실력의 성장이..늘고있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지 않는것 같아 참..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는 지금은 파자마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커머스라는 부분에서 재고 관리 물건 관리 배송 관리 마케팅 방법등등..이 모든 험난한 과정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여러모로 많이 지쳐있습니다. 청마방을 보면서 이분들은 너무 대단한데 나는 비루하기 짝이 없구나 라는 자괴감도 빠질때가 있는데.. 하루하루 열심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많이 자극받겠습니다! 게으른 저를 언제나 채찍질 해주십쇼!